어째서 앵커가 공주보다 강하게 나올까? 감상-애니메이션

미국 애니메이션 <해즈빈 호텔(2019)>에 등장하는 '666뉴스'의 앵커 킬조이.


그런데 공주뿐 만이 아니라, 만나는 사람마다 박하게 구는 험악한 인물로 등장하죠.


주변에서 제지하지도 않고요.


왜 이런 걸까요? 그렇게 독하게 굴지 않아도 될 텐데 말입니다. 


공주나 주변 사람들에게 얽힌 다른 이유라도 있는 걸까요?













출처: 커리어캐스트



그전에 먼저 미국의 언론인 대우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선 언론인이나 방송인 대우가 정말 형편없습니다.


업무 환경도 나쁘고, 스트레스도 심하고, 대우도 박하고, 봉급도 적죠.....













그러니, 모든 것이 거꾸로 돌아가는 지옥에서는


반대로 앵커 같은 방송인이 제일 끗발 있는 직업인 셈입니다.





한편, 북한에서는 언론인은 배급이나 주택 등에서 우선 순위를 점하는 좋은 직종입니다.


당연히 대우도 다르고요. 애초에 출신 성분부터가 좋아야 될 수 있는 금수저 직업군이니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운전수나, 수출입업자 등에 밀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인기 있는 직종이랍니다.







해즈빈 호텔 처음 봤는데, 참 재밌더라고요. 저예산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프레임처리나 음향이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그림과 이야기가 상당히 독특한 게 매력이었어요.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제작진의 건승을 빕니다.


덧글

  • 타마 2019/11/13 08:21 #

    엇... 그러고보니 우리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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