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 접견 기사(연습)

(사진제공: 국무조정실)


 수요일 오늘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마리야 페이취노비치 부리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양국 협력증진 방안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크로아티아의 외교장관으로서는 첫 방한이다.
 
 이 총리는 1992년 수교 이래 양국이 우호ㆍ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평가하면서, 특히, 올해 주한크로아티아대사관 개관 및 인천-자그레브 간 직항로 개설 등의 일이 양국관계 발전의 중요한 전기가 되었다고 만족을 표했다.
 
 아울러 지난해 약 45만명의 우리국민이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등 관광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고, 직항로 개설을 통해 양국간 인적교류 및 경제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한국정부와 기업이 보건·의료서비스,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 항만·도로 등 인프라 건설, 전력·에너지 운영 관리 등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음을 설명했고, 자그레브 지역 통합교통 프로젝트 등 사업에서 크로아티아와 협력 강화를 희망했다.

 이 총리는 한국과 크로아티아가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외침과 내전의 상처를 겪었지만,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평화와 공존, 번영을 추구해 온 역사적 공통점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공통점을 토대로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진정한 우방으로 거듭나길 기대했다.

 부리치 부총리는 깊은 공감을 표하면서, 한국정부의 주도적인 노력으로 한반도에서 평화과정이 전개되고 있으며, 이는 세계 평화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으며, 크로아티아는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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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외교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보도자료] 크로아티아 부총리 접견(2018.10.24.)", http://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300325
2) 국무조정실, "마리야 페이취노비치 부리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외교 장관 접견(2018.10.24)", http://www.opm.go.kr/opm/prime/photo.do?mode=view&boardNo=39&articleNo=118782

덧글

  • 예쁜꼬마선충 2018/10/24 21:34 #

    처음으로 썼던 건 참고 사진을 느낌 오는 대로 써도 괜찮았는데, 이런 건 회담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두번째 포스팅에선 사진이 첨부가 돼서 고민 없이 쓸 수 있었는데, 이건 보도자료에 따로 첨부를 하지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니 연합뉴스 같은 데선 굉장히 좋은 사진을 찍었더라고요. 국무조정실 것보다 나은 사진이라고 봅니다. 눈에 훨씬 잘 들어오고.-기사도 이것보다 정리가 잘 돼있어 읽기에도 좋았지만- 이래서 취재기자를 꼭 보내야하는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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