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장관,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대표단 접견 기사(연습)

 
(사진제공: 외교부 북미국)

 수요일 오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존 햄리 회장, 전 주한 미대사 마크 리퍼트를 비롯한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반도 정세 및 한미 관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 장관은 '평양 정상회담 및 뉴욕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폼페오 미 국무장관 4차 방북 성사 및 2차 북미 정상회담 조기 개최 합의 등 북미간 비핵화 대화에 새로운 모멘텀이 조성되었다고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남북 및 북미관계가 선순환하며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SIS측은 그간 한국 정부가 한반도 평화 증진과 비핵화 촉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평가하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를 지속적으로 견인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CSIS측은 지난 65년간 유지된 한미동맹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더욱 진지하게 생각해 볼 시점이라고 했으며, 한반도를 넘어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이슈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강 장관은 지난해 6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을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는 데에 합의한 바 있음을 환기하면서, 이를 위해 앞으로도 한미간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 장관은 워싱턴내 대표적 싱크탱크인 CSIS가 한반도 및 한미동맹 관련 다양한 연구·교류 활동을 통해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해 온 것에 고마움을 표하면서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으며, CSIS측은 한미관계 증진과 양국 국민간 상호 이해를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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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외교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외교부 장관,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대표단 접견(2018.10.24)", http://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300318&pageIndex=1

덧글

  • 예쁜꼬마선충 2018/10/24 19:46 #

    사의(감사하게 여기는 뜻), 제고(쳐들어 높임) 등의 단어를 조금 쉽게 바꾸어주는 것만으로도 읽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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